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EXR은 다음달 러닝화 'HONEYCOMB'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R이 자체 개발한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 235mm 기준 173g의 초경량 러닝화란 점이 특징이다. 색상은 4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EXR, 러닝화 'HONEYCOMB'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