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은 자사 브랜드 ‘앙코(Angko)’가 키즈 수영복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품가격은 여아 원피스와 남아 반팔 투피스 수영복 각 3만3000원, 남·여아용 긴팔 투피스 수영복 각 3만5000원씩이다.

맘스맘은 이번 키즈 수영복 라인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출산유아용품 및 완구류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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