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공동대표 선임 입력2014.05.28 21:38 수정2014.05.29 04:42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리자산운용은 28일 박현철 마케팅총괄 부사장(52·사진)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거친 뒤 2012년 유리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