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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음료, 유기 게르마늄 함유한 ‘카렐의 선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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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는 29일 유기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생수 ‘카렐의 선물(Carrel’s Present)’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아이슬랜딕 글래시얼’과 ‘노르딕 코이뷰’에 이어 이번 ‘카렐의 선물’ 출시로 본격적인 프리미엄 생수 라인 확대에 나선다.

    ‘카렐의 선물’은 유기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광천수를 담았다. 원소기호 Ge인 게르마늄은 유기 게르마늄과 무기 게르마늄으로 분류된다. 무기 게르마늄은 독성이 있는 반면 유기 게르마늄은 체내에 산소를 생성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노폐물 배설 작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수의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 증식을 저지하는 물질인 인터페론을 발생해 항암 효과와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연구소가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기(ICP-MS)를 활용해 자사 및 타사의 먹는샘물 성분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카렐의 선물’이 0.34~0.42ppb로 유기 게르마늄을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 제품에서는 0.01~0.05ppb의 유기 게르마늄이 검출됐다.

    제품명에 사용된 카렐은 프랑스 루르드 샘물에 게르마늄이 함유돼 있다고 밝힌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알렉시스 카렐(프랑스, 1873~1944)’의 이름에서 따왔다. 루르드 샘물은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루르드의 미사비엘 동굴에 있는 작은 샘물로 연간 500만 명의 카톨릭 순례자가 방문하는 기적의 샘물로 유명하다.

    ‘카렐의 선물’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되며 이후 점차적으로 소매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격은 할인점을 기준으로 2L 제품이 1300원, 450mL 제품이 700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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