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29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줄어든 29억9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0% 성장한 403억 원, 당기순이익도 19% 증가한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