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플라스틱 제조사 지분 100% 매각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A사가 지분 100%를 매물로 내놨다. A사는 자동차, 전자, 정보기술 등 제품 생산 분야가 다양한 것이 강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으로 높은 기술력과 인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