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브레인, 하락…1분기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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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지난 1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0원(1.1% 떨어진)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솔브레인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6% 하락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0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8%, 49%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솔브레인에 대해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2분기와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0원(1.1% 떨어진)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솔브레인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6% 하락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0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8%, 49%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솔브레인에 대해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2분기와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