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30일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495억7000만원의 충북 제천시 화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95%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