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연주자 김유나-홍경민 결혼, 예비신부 미모가…'女배우급'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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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연주자 김유나-홍경민 결혼
가수 홍경민(38)이 해금 연주가 김유나(28)씨와 결혼한다.
30일 한 매체는 홍경민이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올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홍경민의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에 KBS2 `불후의 명곡2`에 함께 출연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홍경민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경민 결혼 진짜 대박이다", "홍경민 결혼, 예비신부 얼굴도 예쁘네", "홍경민 결혼, 10살 연하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홍경민(38)이 해금 연주가 김유나(28)씨와 결혼한다.
30일 한 매체는 홍경민이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올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홍경민의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에 KBS2 `불후의 명곡2`에 함께 출연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홍경민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경민 결혼 진짜 대박이다", "홍경민 결혼, 예비신부 얼굴도 예쁘네", "홍경민 결혼, 10살 연하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