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테크는 계열사 미광정공에 대해 2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6.66% 수준이다.

또 미국법인에 대한 채무보증도 진행키로 했다. 채무금액은 65억166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6.70% 규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