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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플레노스, 국내 최초 '중고차 복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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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플레노스 이수빈 대표
    카플레노스 이수빈 대표
    [이선우 기자] 중고차량 거래 시 소비자 피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플레노스(대표 이수빈)(사진)가 중고차량 감리대행과 차량재무 컨설팅을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지난 해인 2013년 국내 중고차 거래량은 총 338만대로 같은 기간 신차 등록대수보다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거래 유동성이나 가격 면에서 중고차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차량 구매와 소비 패턴이 변화한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중고차 거래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도 증가해 최근 3년간 중고차 거래 시 소비자가 입은 피해사례는 2009년 256건, 2010년 459건, 2011년 501건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피해유형도 허위매물, 사고이력 위조, 탈세 등 다양하다.

    카플레노스의 컨설팅 프로그램은 차량시세는 물론 거래 시 필요한 서류감리 등 중고차량 판매나 구입 과정에 요구되는 전문 정보를 제공해 거래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확한 금리별 이자와 적정 거래시세 정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줄여주고 판매 시에는 감가요인 분석과 함께 차량상태 복원등의 상담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플레노스는 이번에 개인거래가 대부분인 중고차 거래시장에서 기업 소유 차량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최적의 매도시기까지 제시해 주는 컨설팅 서비스도 내놓았다.

    또 홈페이지(www.carplanos.com) 회원제를 통해 차량구입 당시 성능이나 정보를 관리하고 홈페이지 내에서 간단한 정비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수빈 카플레노스 대표는 "투명하고 정확한 중고차량 거래정보와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서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중고차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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