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요코하마고무 협약식 입력2014.06.01 20:48 수정2014.06.02 02: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과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고무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호타이어와 요코하마고무 간 미래형 타이어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른 기관과 협업…예산 절감, 신에너지 자원 찾아 해외로 GO 2 한국서부발전, 가스公과 발전 협업…중복투자 방지, 적극 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3 5억 페라리 두 대가 나란히…새 차 뽑은 블핑 리사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