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요코하마고무 협약식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과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고무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호타이어와 요코하마고무 간 미래형 타이어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