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軍 복무 중 '식물인간' 동료에 19년째 성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 해군 6전단 61전대 장병들이 불의의 사고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옛 전우를 위해 19년째 성금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해군 6전단 61전대 이중교 주임원사(52)와 동료 3명은 최근 옛 전우인 이호제 씨(43·당시 하사)가 살고 있는 경기 고양시를 찾았다. 이씨는 1995년 해군 항공조작사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식물인간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료 전우 140여명은 1996년부터 성금을 모아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연말에 이씨의 집을 찾아 부모에게 100만원씩 성금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 2

      '쇼핑백 1억' 석달뒤 알았다는 강선우…경찰 "신빙성 낮아" 구속영장도 검토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사건과 관련해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23일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이 서로 다른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구속영...

    3. 3

      남양주·강화 학군지 어디?…지역의사제에 '경인 유학' 문의 봇물

      서울 대치동에 사는 초등 학부모 A씨는 최근 진지하게 ‘탈(脫)대치’를 고민 중이다. A씨는 “고교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 걱정이었는데, 지역의사제 발표를 보고 남양주와 구리 지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