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직물질감 벽지 입력2014.06.02 20:45 수정2014.06.02 20: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벽지 신제품 ‘패브릭’을 내놓았다.패브릭은 니트, 리넨, 데님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을 살린 벽지에 최근 유행하는 헤링본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종이 질감인 기본 벽지와는 달리 실크 느낌을 주는 소재로 실제 직물 같은 촉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악의 상황 피했다더니…" 트럼프 공포에 한국 '초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취임 후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관세 장벽을 공고히 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산업계엔 비상이 걸린 상태다.산업자원통상부는 트럼프 2기 출범 전후로 트럼프... 2 딥시크에 충격받은 월가…투매로 엔비디아 시총 866조원 증발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 주가가 27일(현지시간) 17% 폭락하며 시가총액 약 6000억 달러가 증발했다. 미국 역사상 하루 최대 손실 폭이다.이날 월가에선 중국 인공지능(AI) 연구소인 딥시크의 ... 3 "연두색 번호판은 좀"…'1억 이상 수입차' 놀라운 상황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여파로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1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