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직물질감 벽지 입력2014.06.02 20:45 수정2014.06.02 20: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벽지 신제품 ‘패브릭’을 내놓았다.패브릭은 니트, 리넨, 데님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을 살린 벽지에 최근 유행하는 헤링본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종이 질감인 기본 벽지와는 달리 실크 느낌을 주는 소재로 실제 직물 같은 촉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 2 "덕후들에겐 행운" 들썩…출시도 안됐는데 난리 난 가전 "올레드(OLED) TV의 왕인 LG가 올해 'CES 2025'에서도 왕좌를 유지한다." (지디넷)"CES 2025에서 본 모든 올레드 TV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 (씨넷)아직 출시조차 되지 않은 T... 3 "올해는 메가딜의 해"…'광산업 공룡' 탄생 기대 커져 [원자재 포커스] "광산업이 계속해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소수의 대규모 기업으로의 통합이 필요하다."게리 나글 글렌코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업계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