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하루 만에 반등해 '강세'…외국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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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하루 만에 반등해 2% 가까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폰 신제품 G3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주가도 상승세다.
2일 오전9시4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1.65%)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있다.
LG전자는 전날 G3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LG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며 "1300만 화소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며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고 호평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일 오전9시4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1.65%)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있다.
LG전자는 전날 G3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LG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며 "1300만 화소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며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고 호평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