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1억 원 규모의 1차 홈네크워크 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