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체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