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경기소방재난본부와 16억6200만 원 규모의 무인파괴방수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