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기계는 포스코건설과 26억3000만 원 규모의 전로경동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