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주가안정과 주주보호를 위해 삼성증권과 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