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는 LG유플러스와 12억2000만 원 규모의 인터넷 기반시설 구축용 ROADM(재설정식광분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