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변형 가능한 여행전용가방 '스퀘어 33'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백팩, 숄더백, 여행용 트렁크백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여행전용 가방 ‘스퀘어 33(Square 33)’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의 기본형은 백팩이며, 내부에는 노트북용 수납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또한 엑스자 모양의 ‘이밴드(E-BAND)’를 넣어 여행용 트렁크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양 어깨 끈을 등받이로 집어넣고, 가방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크기가 작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확장 지퍼를 열면 8L 정도 공간이 늘어난다. 색상은 3가지이며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의 기본형은 백팩이며, 내부에는 노트북용 수납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또한 엑스자 모양의 ‘이밴드(E-BAND)’를 넣어 여행용 트렁크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양 어깨 끈을 등받이로 집어넣고, 가방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크기가 작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확장 지퍼를 열면 8L 정도 공간이 늘어난다. 색상은 3가지이며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