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대해 491억32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0.4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잔액은 2349억8500만 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