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1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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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주가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계약기간은 내년 6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