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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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브리프
교육부는 정보보호에 재능이 뛰어난 중·고생을 우수한 ‘화이트 해커’로 양성하기 위해 관련 전문 교육과 정보 윤리 교육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운영 대학을 공모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영재교육원은 중·고생 3개반씩 반별 15명 이내로 편성된다.
방학 기간과 학기 내 주말을 활용해 사이버침해 예방·대응, 암호 해독, 정보윤리 등 관련 교육을 연간 120시간 이상 실시한다. 권역별로 전국 4곳에 설치된다.
방학 기간과 학기 내 주말을 활용해 사이버침해 예방·대응, 암호 해독, 정보윤리 등 관련 교육을 연간 120시간 이상 실시한다. 권역별로 전국 4곳에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