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수 화성산업 홍보부장은 “올해 개통 예정인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앞에 있는 데다 단지 주변에 4만2000㎡의 근린공원과 개천이 있어 교통 편의성과 쾌적함을 함께 갖췄다”고 소개했다.
친환경 조경을 위해 단지 안에 산책로 와 조깅트랙뿐 아니라 캠핑데크 3곳도 만들어진다. 단지 중앙에는 국제 축구장 두 배 크기(1만4000여㎡)의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주차장을 지하화해 지상엔 테마공원을 건설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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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