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6.04 21:37
수정2014.06.05 02:29
지면A17
세븐일레븐은 ‘효도폰’으로 불리는 골드폰을 이달 말까지 최대 57.5%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알뜰폰 판매 점포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골드폰을 정상가(8만4900원)의 절반 수준인 4만2450원에 살 수 있다. 여기에 이동통신사(KT) 15% 추가 할인도 가능해 최대 57.5% 할인된 3만609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휴대폰과 함께 제공하는 유심에는 3만원이 충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