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홍보대사 스티브 바라캇
롯데호텔은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바라캇(사진)을 문화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바라캇은 KTX 시그널 음악을 비롯해 광고,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