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홍보대사 스티브 바라캇 입력2014.06.04 21:15 수정2014.06.05 01:0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은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바라캇(사진)을 문화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바라캇은 KTX 시그널 음악을 비롯해 광고,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주앙', 19년만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단 2주간 만난다 뮤지컬 '돈 주앙' 프렌치 오리지널팀이 19년 만의 내한을 확정 지었다.'돈 주앙'은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돈 주앙... 2 "비싼 일본 대신 여기로"…요즘 '가성비' 여행지로 뜨는 곳 "그 돈이면 일본 간다고 했는데 이제 중국 가야겠어요."중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면서다. 비자 발급... 3 "직원과 소통 불가" 제니·로제도 입은 美 브랜드 매장 논란 [현장+] 3일 미국 여성의류 제조·직매형(SPA) 브랜드인 브랜디멜빌의 첫 한국 매장이 성수동에서 문을 열었다. 블랙핑크 제니, 로제 등 K팝 스타도 즐겨 착용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