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입력2014.06.05 20:43 수정2014.06.05 2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문화기획자 김형태 씨(48·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사장은 홍익대 회화과를 나와 30여년간 화가, 음악가, 연극배우, 문화평론가 등으로 활동했다.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산업 분야 전문위원이며, ‘문화기획 도시락’ ‘문화공간 골든에이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리를 두고 응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부모가 되자 대답이 없는데도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밤낮으로 한 사람만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심지어 그녀나 그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 이런 감정은 좋게 말하면 짝사랑이지만, 요즘 관점에서 보... 2 "댕냥이랑 함께 놀러오세요"…익산·경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전북 익산시와 경북 경주시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 3 '루벨 뮤지엄'에서 만난 다양한 미국 지금 한국의 모습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을 하나 꼽으라면 무엇을 꼽으시겠습니까? 잠시 지난 몇 개월을 돌이켜 볼까요? 작년 12월부터 숨 가쁘게 진행된 계엄, 탄핵, 그로 인한 극렬한 대치부터 늘 있었던 빈부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