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야간 선물 시장은 지방선거로 휴장했다.

3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등락없이 261.65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361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