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일 엠제이비에 대해 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9일 정오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