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30 보궐선거, '제2의 총선거'라 불리는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30 보궐선거
    7.30 보궐선거
    7.30 보궐선거

    7.30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보궐선거는 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에 사망하거나 기타 사유로 자격을 상실할 때 실시하는 선거다. 재보선이 확정된 국회의원 선거구는 모두 12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서울과 경기 지역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현역 의원이 대거 출마하면서 7.30 보궐선거가 최소 12명을 선출하는 ‘미니총선’이 될 예정이다.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거나 파기 환송심이 진행 중인 곳이 6곳에 달해 재보선 지역이 추가될 수도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은 서울 동작을(정몽준), 부산 해운대·기장 갑(서병수), 경기 김포(유정복), 대전 대덕구(박성효), 울산 남구 을(김기현), 수원 병(남경필), 충주(윤진식) 등 7곳이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출마한 수원정(김진표), 담양·함평·영광·장성(이낙연), 새정치연합에서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나섰다 단일화로 사퇴한 이용섭 전 의원의 광주 광산구을 등 3곳도 재·보선 지역이다.

    경기 평택을(새누리 이재영 전 의원)과 경기 수원을(새정치연합 신장용 전 의원)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원직이 상실돼 재선거가 치러진다.

    '7.30 보궐선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30 보궐선거 때는 과반이 있어선 안될텐데" "7.30 보궐선거, 수원이 3곳이나 있네" "7.30 보궐선거, 판이 큰 선거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표방송 캡쳐)

    ADVERTISEMENT

    1. 1

      中 한한령 해제?…시진핑 "석 자 얼음 한 번에 안 녹아"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한령(限韓令·한류 콘텐츠 금지) 해제 논의와 관련해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는 비유를 하며 전면적 복원보다는 단계적, 점진적 해제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당시 이 같은 시 주석의 발언을 전하며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단계적, 점진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 당시 중국 판다 한 쌍을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한 시 주석의 반응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강 대변인은 "생각보다 판다 임대 과정이 간단한 게 아니다"라며 "실무적으로 논의를 해보자는 정도로 얘기가 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한중 양국 우호 선린관계에 있어 한국인들에게 증표로 보여줄 수 있는 판다가 좋은 교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를 다시 데려오는 방안까지 이 대통령이 언급했는지에 대해 강 대변인은 "대통령이 푸바오를 얘기하진 않았다"고 했다. 다만 "시 주석은 푸바오를 보러 한국인들이 중국에 많이 오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시 주석 내외가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에서 이 대통령 제안으로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함께 찍게 된 뒷 얘기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샤오미 스마트폰은 이 대통령이 지난 경주 정상회담 때

    2. 2

      [속보] 李 대통령 "韓中회담에 한국 주가 최고치…관계개선 기대반영"

      [속보] 李 대통령 "韓中회담에 한국 주가 최고치…관계개선 기대반영"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손잡은 안철수-오세훈 "국힘, 과거와 절연해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안철수 의원이 6일 서울 한남동 시장 공관에서 만났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오 시장 측이 전했다.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