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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G7정상·푸틴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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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 추가제재 압박
    英·佛·獨 정상 잇단 만남
    <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외톨이 푸틴 > 6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베누빌성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 첫 번째)과 제리 매터퍼라이 뉴질랜드 총독(세 번째)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두 번째)을 기념촬영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뒷줄 왼쪽 두 번째)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얘기를 하는 사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맨 오른쪽에 홀로 서 있다. 베누빌AP연합뉴스
    <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외톨이 푸틴 > 6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베누빌성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 첫 번째)과 제리 매터퍼라이 뉴질랜드 총독(세 번째)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두 번째)을 기념촬영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뒷줄 왼쪽 두 번째)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얘기를 하는 사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맨 오른쪽에 홀로 서 있다. 베누빌AP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잇따라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정상을 잇따라 만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이후 첫 만남이다.

    이날 파리의 대통령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인과 조속히 만날 것을 푸틴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개입하지 말고 포로셴코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하고 함께 일하라”고 촉구했다. 6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푸틴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논의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대신 올랑드 대통령이 5일 저녁 두 번에 걸쳐 저녁 식사를 하며 두 정상을 번갈아 만났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G7 정상들이 유대 관계를 재확인했지만 러시아 제재를 놓고 온도 차를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추가 제재에 적극적인 미국과 달리 천연가스 등 에너지를 러시아 수입에 의존하는 유럽 각국은 필요 이상으로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뜻이 강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도쿄=서정환 특파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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