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야간 선물 시장은 현충일로 휴장했다.

5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260.50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788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0.4%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