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명지대 조성경 교수가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3년이며 원안위에서 원자력 안전에 관한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원안위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4명과 정부추천 비상임위원 3명 등 9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제인 홍진호 “썸 타는 중” vs “편한 오빠 동생” 대체 무슨 사이?
ㆍ`추적60분` 김무성 딸 교수임용 의혹 `일파만파`··32살에 수원대 교수된 비결?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롤마스터즈` 서유리, 19금 여신 종결자··코스프레가 왜 이리 야해?
ㆍ박근혜 대통령 2기 내각 구상은?··청와대·내각 대폭 물갈이 예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