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젤 타입의 펜슬 섀도인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멜팅 젤 텍스쳐로 눈가에 자극없이 발리면서도 뛰어난 워터프루프 및 롱라스팅 기능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용량은 1.8g이다. 가격은 1만6000원.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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