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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황] 코스피, 2000선 회복 출발‥외인 18일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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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출발했습니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0.97포인트 상승한 2006.45를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은 18일째 사자를 외치며 기관과 동반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각각 180억원, 33억원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 홀로 220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3억원, 비차익이 241억원으로 모두 244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오름세입니다.



    건설과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이 1% 넘게 오르는 가운데 유통업과 통신업, 금융업 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의료정밀과 보험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 하락한 1,454,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SK하이닉스, NAVER, 포스코 등은 상승세입니다.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95포인트(0.56%) 상승한 526.07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 외국인은 사흘 연속 매수세를 보이며 7억원 규모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1억원 순매도중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대다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디지털컨텐츠업이 1.35%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중인 가운데 비금속과 인터넷, 의료정밀기기, IT부품 등이 모두 상승중입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과 종이목재, 방송서비스업 등은 하락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르는 종목이 더 많습니다.



    셀트리온이 1%넘게 오르는 가운데 서울반도체와 CJ E&M, 다음 등이 상승중입니다.



    반면 GS홈쇼핑과 파라다이스, CJ오쇼핑 등이 약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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