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업체 한국 화웨이가 서울 중구 올리브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한국 화웨이는 140여 명의 직원들이 국내에서 근무중인 곳으로 이번 이전을 통해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딩 넝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무실을 확장 이전 하게 되었다"며 "화웨이의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ICT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화웨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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