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9일 대양주 소재 선주사로부터 1067억 원 규모의 LPG 운반선(2척) 납품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