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9일 미국 회사(Spirit AeroSystems Incorporated)와 58억 원 규모의 항공기 정밀부품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