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마음 두배 운전자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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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고객들이 직접 요일·시기별로 보장금액 수준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인 ‘마음 두배 운전자보험’을 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운전자보험 최초로 ‘교통상해 요일제’를 도입했다.
고객이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주말(휴일 포함), 신주말(금요일, 휴일 포함) 또는 평일(주말, 휴일 제외) 중 선택한 기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두배로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상해 관련해서 교통사고로 부상이 빈번한 목,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등 주요 신체부위 수술에 대한 담보를 강화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행정적 비용을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이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주말(휴일 포함), 신주말(금요일, 휴일 포함) 또는 평일(주말, 휴일 제외) 중 선택한 기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두배로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상해 관련해서 교통사고로 부상이 빈번한 목,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등 주요 신체부위 수술에 대한 담보를 강화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행정적 비용을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