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15만주(약 8억4000만원)를 장내에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10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3만6998주.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