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서현진, 해변서 밀착 포즈…"급속도로 가까워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단띄워' 오상진 서현진
'일단띄워' 서현진과 오상진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SBS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원정대 일단띄워(이하 일단띄워)' 제작진은 9일 브라질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관계자는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동안 서로에게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오상진이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마존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현지를 관람하며, 연인 분위기를 즐겼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오상진 서현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 서현진 완전 잘어울린다", "오상진 서현진 일단띄워는 무슨 방송이지",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에서 무슨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일단띄워' 서현진과 오상진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SBS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원정대 일단띄워(이하 일단띄워)' 제작진은 9일 브라질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관계자는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동안 서로에게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오상진이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마존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현지를 관람하며, 연인 분위기를 즐겼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오상진 서현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 서현진 완전 잘어울린다", "오상진 서현진 일단띄워는 무슨 방송이지",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에서 무슨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