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는 9일 공시를 통해 "정기 보수작업 완료로 인해 지난 4월 중순 중단된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가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