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6.09 21:29
수정2014.06.10 01:25
지면A16
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가 자일리톨 성분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2014년형 에코휘바’ 여름 침구를 9일 선보였다.
에코휘바 침구는 자일리톨 성분이 잠을 잘 때 몸에서 나오는 수분과 반응해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청량감을 준다.
또 땀이나 노폐물로 인한 세균 증식도 억제한다. 이브자리는 에코휘바 침구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브자리 쿨쿨 페스티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