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앞 이·팔 정상의 포옹 입력2014.06.09 21:46 수정2014.06.10 01:0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정원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가운데)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이 서로 반갑게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교황의 초청으로 바티칸을 방문했다. 바티칸시티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호텔 앞 트럭 폭발 사망자…美 특수부대원이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트럼프 호텔 앞에서 폭발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현역 미군이 타고 있었다는 AP통신 등 주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2일 AP통신은 복수의 법 집행 당국자를 인용해 사이버트럭... 2 시진핑 신년연설서 "中 성장 촉진"…경기 부양 기대에 WTI 2% 상승[오늘의 유가]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새해 첫 거래일에 국제 유가가 2%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41달러(1.97%)... 3 伊 교회 '보온 요람'서 생후 1개월 신생아 숨진 채 발견 새해 벽두 이탈리아에서 버려진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현지시간) 안사(ANSA)통신은 이탈리아 남부 바리의 산 조반니 바티스타 교회에서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