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웅진씽크빅, 114억 규모 손해배상 피소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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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114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피소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170원(2.10%) 내린 7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이 114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웅진씽크빅 측은 "지난해 3월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에 웅진패스원 매각을 완료했다"며 "컨소시엄이 손해 발생을 이유로 당사에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170원(2.10%) 내린 7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이 114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웅진씽크빅 측은 "지난해 3월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에 웅진패스원 매각을 완료했다"며 "컨소시엄이 손해 발생을 이유로 당사에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