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날보다 900원(3.66%) 오른 2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흥국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리바트의 1분기 실적개선 추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밝혔다.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전략과 계절적 성수기 진입, 사무용가구 신규유통망 공급물량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