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10일 미국 현지법인과 46억8988만 원 규모의 버라이즌향 AWS 대역 '리모트라디오헤드(RRH)'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