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습니다.

컴투스는 지난 4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서머너즈 워`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2위와 1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와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으로, 뽑기 방식의 조합 시스템에서 탈피해 1성 몬스터를 6성까지 단계에 맞춰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서머너즈 워’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컴투스 정민영 PD는 “꾸준히 ‘서머너즈 워’에 관심을 갖고 즐겨주시는 많은 유저분들 덕분에 이 같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6월에도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머너즈 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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